문학은 심미적 체험
가슴으로 감동하고 머리에 남아야 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제 그만 헤매고 달숨문 하세요.
수능 문학을 꾸준히 공부해왔던 학생,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학생
처음 접하는 학생 그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편하게 듣기만 하세요.
우리의 목적은 제대로 이해해서 온전히 기억에 남기는 것.
우리의 목적은 제대로 이해해서 온전히 기억에 남기는 것.
처음 보는 작품 앞에서도 떨지 않고
익숙한 듯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
완강하는 날엔 이미 수십의 작품들이 머릿속에 쌓여 있을 겁니다.
문제는 다 풀었는데, 무엇을 풀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
이제 쌓이는 공부를 합시다.
달봉이와 숨쉬는 문학
본 촬영은 관계자 모두 코로나19 보건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